담양 고서포도축제 26일 개막…샤인머스켓 체험·포도 할인 판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5-09-11 20:05:30
증암천 생태공원서 3일간 개최
포도 전시·노래자랑·야시장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서포도축제 포스터. 담양군 제공
포도 전시·노래자랑·야시장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담양 대표 농산물 축제인 ‘고서포도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전남 담양군 고서면은 제13회 고서포도축제를 증암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켓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포도 품종별 전시와 판매가 함께 진행되며, 포도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개막일인 26일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리고, 27일과 28일에는 노래자랑 예선과 본선,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포도 상자 빨리 접기 대회와 향토 음식관, 야시장,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포도를 시중가보다 약 10% 저렴하게 판매하고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현장 배달 서비스도 제공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체험과 농산물 구매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고서포도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샤인머스켓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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