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자치행정국, 꽃으로 사랑과 어려움 나눠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20-02-14 20:25:52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 돕기에 전 부서 참여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경남 창원시 자치행정국은 14일 꽃으로 직원들에게 사랑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앞장섰다.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경남 창원시 자치행정국은 14일 꽃으로 직원들에게 사랑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는데 앞장섰다.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으로 졸업식 등의 각종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화훼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는 등 지역경제 위축이 심해짐에 따라, 창원시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꽃으로 사랑 전하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적극 동참하고자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자치행정국장 및 4개 과 부서장들이 부서 직원들에게 초콜릿 대신 꽃다발을 선물로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다.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감염증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불확실성의 폭풍우 뚫고, 생존을 넘어 도약으로'… 부산상의 제285차 경제포럼, AI와 지각변동 속 지역기업의 미래 나침반 제공
- 222세부터 73세까지 세대 초월한 열정… 극단 CONTACT, 연극 ‘시계탑이 보이는 거리’ 도쿄 무대 오른다
- 3일반사단법인 일한다문화교류회 출범 및 안동윤 저자 『아빠의 아버지』 출판기념회 성료
- 4[기획] '2년의 침묵 깨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부산시립미술관', 469억원 투입한 혁신 거쳐 17일 ‘미래형 예술 플랫폼’으로 화려한 부활
- 5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다시 시작”…5대 경영방향 제시
- 6[기획] ‘2600억원의 결실, 서부산에 거대한 물류 대동맥이 뛴다’…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 대한민국 유통·물류의 패러다임을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