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작가가 직접 수업 ‘찾아가는 청소년 문학교실’ 운영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4-17 20:56:08
작가가 직접 학교로 출강, 체험형 수업을 진행
지역내 초·중학교 8개교, 총 294명 학생 참여
작가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문학교실” 수업. 장흥군 제공
지역내 초·중학교 8개교, 총 294명 학생 참여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흥군이 청소년들의 문학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이고창의적 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문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문학교실은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체험형 문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초·중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294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우리 동네 설화’를 주제로 한 자기만의 그림책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음악이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과 예술이 결합된 감성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흥군 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문학의 창작·향유 주체인 학생들의 문학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이고, 문학을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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