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전 공직자 청렴서약으로 새해 업무 시작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1-02 21:01:58

이상익 군수, 청렴도 2등급 달성 목표 이어갈 것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이상익 함평군수. 함평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함평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기관장 반부패·청렴 서약으로 시작했다.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청렴서약식에는 함평군수의 반부패·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군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무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기본 원칙과 행동 기준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함평군은 청렴 SOS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직 신뢰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 전남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상(2위)을 선정됐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4년 대비 청렴도를 2단계 향상하며 종합 3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렴한 조직문화는 사소한 관행이라도 원칙에 따라 바로잡는 의식 개선에서부터 시작된다”며 “2025년 청렴도 2단계 향상과 도 단위 평가 우수상이라는 성과를 발판 삼아, 청렴도 2등급 달성이라는 목표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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