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계양구 연두방문... 시·구 상생 발전 위한 협력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2-03 21:10:07

계양구 주요 현안 공유 및 행정 협력 체계 강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으로 450여 명 구민과 직접 소통

윤환 구청장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책임 있게 해결할 것”
인천시 계양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유정복 인천 시장이 3일 계양구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연두방문’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시·구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와 주민 의견 청취를 목표로 마련됐다.

유 시장은 계양구청에서 열린 주요 업무보고 자리에서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신축 ▲계양경기장 제척부지 매매계약 특약사항 유예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민간처리 지원 현실화 등 지역 핵심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시와 구는 각 사업의 추진 여건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이어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언론인들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450여 명의 주민이 함께했으며, 유 시장은 시정 정책 비전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인천의 미래 비전은 곧 계양구의 발전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책임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연두방문을 계기로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행정적 협의와 조율을 통해 지역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