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의회,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실태 파악 현지 확인 4일차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10-16 21:15:12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의회(의장 조웅희)가 10월16일 하남면 일원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사업장 실태파악 현지확인’ 4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방문 사업장은 화천군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공사,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운영(민간위탁), 목재과학단지, 동구래마을 운영 등 4곳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조웅희 의장은 현 소각시설의 내구연한이 도래하더라도 철거보다는 당시 시설 운영 및 환경기준에 맞게 보수·개선하여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했다. 이선희 부의장은 동구래마을의 시설 노후화와 관광객 감소가 행정의 관심 부족과도 연관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시설 개선, 다양한 전시회 개최 등을 통해 마을 활성화 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완 의원은 목재과학단지 내 장기간 운영이 중단된 제재소와 목탄목초액 및 펠릿 공장의 미운영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용역 등을 통해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김명진 의원은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의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김은경 의원은 소각·재활용·매립 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과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CCTV 설치와 계도·단속 인력 활용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진천 의원은 동구래마을의 자체적인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변 트레킹 코스와 자전거길, 연꽃단지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객 유입과 마을 활성화 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최호기 의원은 동구래마을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의 사용기간이 2~4년으로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가기에는 부족한 만큼, 입주기간 연장 등 작가들이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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