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열고 농촌진흥분야 대상자 선발 심의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2-19 21:53:20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흥군이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촌진흥 분야 국·도비 지원사업과 군 자체 시범사업의 대상자 를 선정했다.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개 분과, 총 22개 사업의 지원 대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심의회는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작목별 대표 농가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시범사업에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 지역 특화 소득작목 육성,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보급 등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사업을 대폭 반영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주요 사업으로는△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농촌체험농장 기반 조성 및 육성 시범 외 4개 사업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외국인 수요 맞춤 장립종 벼 재배단지 조성 △유기농 쌀 생산단지 조성 △간척지 유기농 쌀귀리 생산단지 조성 및 상품화 등 지역 여건과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는 “확정된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신기술 보급과 현장 중심 농촌지도사업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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