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2월2일까지, 23일간의 여정 시작
겨울축제의 진수 만끽, 새벽부터 차량 행렬 이어져

[로컬세계 = 글·사진전경해 기자] 11일 얼곰이성 앞 특설무대에서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 류희상 화천군의장 등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가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이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호 7사단장이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현우 12사단장이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류희상 군의장이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선언을 준비하고 있는 최문순 군수, 류희상 군의장(오른쪽부터)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오른쪽부터 신경호 교육감, 최문순 화천군수, 류희상 군의장) 202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을 기념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화천천 일대에서 연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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