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시즌 맞아 격리면제지역 몰디브·하와이·칸쿤·푸켓·두바이

▲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개최/사진=팜투어

[로컬세계 강영한 기자]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2022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을 맞아 현재 격리면제지역인 몰디브를 비롯해서 하와이, 칸쿤, 푸켓 그리고 몰디브 경유지인 두바이에 한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각 지역별 특전을 마련했다. 

팜투어는 오는 2월26일과 27일 양일간 본사와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해 박람회 미화 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및 몰디브 PCR검사비용(미화 300달러 상당) 지원, 또 사전예약 시 2021년과 동일한 특가 제공 등 지혜로운 신혼여행길로 안내할 예정이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여전히 격리면제지역인 몰디브, 하와이, 칸쿤, 푸켓 그리고 두바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팜투어 박람회 현장에서 사전예약 혜택 및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으로 지혜로운 신혼여행을 보장받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미 올 가을 허니문시즌 방문수요가 60%를 넘어 설만큼 적극적인 움직임이 눈에 띄는데 한국도 곧 격리면제가 될 조짐이라 서둘러서 신혼여행 상담 및 예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우선 국내여행사 중 가장 많은 몰디브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 및 특가요금 확보해 PCR 검사비용(미화 300달러 상당) 지원 및 박람회 미화 600달러 즉시할인 등은 물론 럭셔리리조트인 아난타라키하바, W몰디브, 힐튼콘랜드, 파크하얏트, 하이더웨이를 비롯해서 신규오픈특가 코라코라, 더레지던스 디구라, 풀만마무타 그리고 프리미엄 올인크루시브 더레지던스파루마푸시, 디갈리 등에 한해 단독특가를 마련했다.
 

하와이의 경우는 국내 최대 규모 하와이 현지 법인 팜USA 단독 행사 및 직거래호텔 특전의 일환으로 하와이 현지 팜투어 소속 정식 허니문 전담가이드 및 팜투어 전용차량의 단독행사 그리고 하와이 직거래호텔 단독 특가 및 객실 업그레이드와 호텔런치 및 디너 등 박람회 현장에서 하와이 단독 기획전이 준비됐다.
 

하와이의 경우 프린스와이키키,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할레푸나바이할레쿨라니, 알로힐라니, 하얏트리젠시, 쉐라톤와이키키, 아스톤와이키키 빅아일랜드아웃리거코나 등에 한해 리조트 및 팜투어 단독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푸켓의 경우 풀 빌라 ONLY 4박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칸쿤의 경우 24시간 안심서비스부터 인기호텔 단독 프로모션을 각각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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