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은 타고 나면 재만 남지만 따뜻한 사랑은 영원히 남습니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4-10-04 22:08:55

‘2024년 춘천연탄은행 재개식 및 실버스쿨 개원과 사랑의 바자회’

[로컬세계 = 글·사진 전경해 기자] 4일 ‘작은 사랑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춘천시 금강로 ‘행복센터’에서 ‘2024년 춘천연탄은행 재개식 및 실버스쿨 개원과 사랑의 바자회’가 열렸다.

  

▲ 허기복 대표이사가 4만5천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 육동한 시장(오른쪽)이 춘천시가 기증하는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전달하고 있다.
▲ 임미선 도의원(오른쪽)이 강원지방변호사회 춘천지회에서 기증한 연탄 6,000장을 전달하고 있다.
▲ 한림성심대 간호학과 러브케어 봉사단이 재능 기부와 함께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 강원도시가스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 '휴젤' 기업이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 인컴즈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 (주)메타리치사업단 한국금융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 원주 나눔의 교회가 사랑의 연탄 1,000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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