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희망2015나눔캠페인’출범식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4-11-19 22:10:24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의 불을 밝힌다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15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란 슬로건을 통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이번캠페인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장호) 주관으로 추진된다.


부산시의 총 모금목표액은 지난해 모금목표액보다 3%증액된 84억 2천 2백만 원이다.


시 산하 각급기관과 지역 경제계, 언론계, 종교계,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자발적인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금된 재원은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어려운 이웃에게 공정하게 지원한 후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시민의 나눔 실천이 더욱 필요로 하는 시기이다”고 전하면서 “이번 연말연시에는 사랑의 나눔 온도가 100℃를 넘겨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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