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장세일 군수, 구징치 중국총영사와 교류 협력 다짐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5-03-27 23:21:14
에너지 산업, 양국 간 긴밀한 협력 확대 희망
장세일 영광군수(왼쪽)와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오른쪽) ©영광군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영광군이 중국과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협력 시대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세일 군수는 지난 26일 영광군청을 방문한 와 면담하고 중국과의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새로운 교류와 협력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방문단은 국내 최대 초대형(8MW) 풍력발전기를 실증하고 있는 백수읍 해상풍력 실증단지와 한·중 불교 전래 및 문화적 교류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를 시찰했다.
장세일 군수는 "영광군이 천혜의 자연조건인 햇빛과 바람을 활용해 군민 기본소득을 실현하는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에너지산업의 비전을 중심으로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구징치 총영사는 "영광군은 해상풍력 산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며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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