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025 대한민국 공공 PR 대상 ’특별상’ 수상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5-09-22 23:24:53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해조류의 역할을 알린 공로 인정
와노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완도군이 ‘2025 대한민국 공공 PR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완도군은 ‘기후 위기를 극복할 열쇠, 블루카본이란?’을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지원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해조류의 역할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블루카본은 해양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하며, 해조류는 새로운 후보군으로 논의되고 있다.
앞서 미 항공우주국(NASA)은 2021년 위성사진을 통해 완도가 해조류 양식 최적지라고 평가했다. 세계자연기금(WWF),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와 전문가들도 완도를 방문해 해조류 기반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해조류 산업 활성화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주민 소득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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