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 장남 화촉밝혀
전승원
press21c@localsegye.co.kr | 2014-10-17 15:50:36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의원 아들 서동익씨 (37세, 국무총리 민정실 근무)가 18일 오후3시 국회 사랑재에서 케이엠더블유 김덕용 회장의 장녀 김은애씨(29세)와 화촉을 밝힌다.
김덕용 회장은 박 대통령 서강대 전자공학과 후배로 현재 서강대 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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