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경북 여성단체 활동지원 우수 자치단체 선정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5-12-19 00:24:28

도내 22개 시군 대상 종합평가서 높은 점수 받아
여성단체협의회도 바자회 운영 성과로 우수단체상 수상
경북 영양군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경북 영양군은 지난 17일 예천복합커뮤니센터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사업평가회’에서 ‘2025년 여성단체 활동지원 우수 자치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성단체 활동 지원 성과와 사업 추진의 체계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영양군은 전반적인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도 2025년 여성단체 발전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운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바자회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영양군은 시군 평가와 단체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양군은 그동안 여성단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여성단체 활동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서명혜 영양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단체의 헌신적인 노력과 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과 여성단체 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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