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통일미래센터, 탈북청소년 대상 ‘통일체험연수’ 실시
박민
local@ocalsegye.co.kr | 2015-09-16 02:49:26
[로컬세계 박민 기자]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이하 ‘센터’)는 탈북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통일체험연수’를 실시한다.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연수는 오늘(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체험연수는 탈북청소년 대안교육시설인 장대현학교 학생들과 이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브니엘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실시한다.
지난해 11월 센터 개관 이래 탈북청소년과 남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미래 통일한국에 대해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체험연수는 만남.소통의 시간, 통일미래체험관 견학, 통일미래도시건설, 통일안보현장 방문, 통일캐릭터 만들기, 통(通) 엔터테인먼트, 특종! 통일뉴스, 한반도 타임캡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체험연수와 관련해 센터는 “이번 체험연수를 통해 탈북청소년과 남한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하나가 되고,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을 몸으로 느끼면서 통일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탈북.다문화 가정 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통일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자리를 계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일 잘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홍보 동(洞) 방문일정 마무리
- 2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김예경 교수 연구팀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발생률 재상승
- 3쿠팡풀필먼트서비스-영남이공대학교, ‘AI물류교육센터’ 개소…기술 인재 육성 박차
- 4KB국민은행,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거래 가능 통화 확대 기념 이벤트 실시
- 5세계가 주목한 클래식 라이징 스타, 부산에 모인다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 개최
- 6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문화관광경영분야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