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칫솔 없는 '알약 치약' 포켓덴, 코로나19 억제 효과 입증된 CPC 성분으로 주목
이승민 대기자
happydoors1@gmail.com | 2026-04-21 06:48:40
물 없는 '알약 치약'의 혁명… 윤방혁 회장의 ‘포켓덴’, 방역과 위생 효과
홋카이도대 연구팀, “CPC 성분, 타액 내 바이러스 및 감염력 유의미하게 감소
여행·캠핑·재난 대비는 물론 군부대 및 기내 위생 키트 등 B2B 시장 공략 가속화
[로컬세계 = 글·사진 이승민 특파원]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개인위생 용품도 진화하고 있다. 최근 물과 칫솔 없이 입안에서 녹여 사용하는 알약형 고체 치약 ‘포켓덴(Pocket Dental)’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검증을 마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콩알 하나로 끝내는 완벽 구강 케어, ‘포켓덴’의 혁신
윤방혁 회장이 개발한 ‘포켓덴’은 기존 튜브형 치약의 번거로움을 완전히 해결한 제품이다. 콩알만 한 작은 알약 하나를 입에 넣으면 자가 발포 기술을 통해 침과 반응하여 미세한 거품이 생성된다. 이 거품이 입안 구석구석을 세정하며 치석 제거, 치주질환 및 잇몸병 예방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포켓덴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보건당국(후생성)의 허가를 획득하고 일본 특허까지 취득하며 기술력과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별도의 물이나 칫솔이 필요치 않아 여행,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물 공급이 제한된 재난 상황이나 비행기 내에서도 간편하게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학계가 주목한 핵심 성분 ‘CPC’, 코로나19 방역의 새 대안
포켓덴의 가치는 최근 홋카이도 대학교 연구팀의 임상 결과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2026년 3월 학술지 ‘Journal of Oral Bioscience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포켓덴의 주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히다 쿄코 교수팀은 실제 확진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CPC 성분이 함유된 고체 제제가 타액 내 바이러스 RNA 수치와 감염성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짧게 뱉어내는 액체 가글보다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사용하는 고체 형태가 성분의 잔류 시간을 늘려 살균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포켓덴이 단순한 세정제를 넘어 대면 환경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휴대용 방역 도구’로서의 기능을 수행함을 시사한다.
B2B부터 긴급 구호까지… 무한한 시장 확장성
포켓덴은 개인 소비 시장(B2C)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
기업 시장(B2B): 항공사 기내 키트, 호텔 어메니티, 병원 환자용 위생 키트
공공 시장(B2G): 군부대 보급용 개인 위생 용품, 재난 대비 긴급 구호 물품
기존 튜브 치약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다량 발생시키고 위생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알약 형태의 포켓덴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위생적이다. 현재 양산 준비 단계에 돌입한 포켓덴은 글로벌 유통망 확보를 통해 단기간 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인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표준이 될 것"
윤방혁 회장은 “포켓덴은 단순한 치약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개인위생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생활 표준을 만드는 제품”이라며 “이미 일본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 K-바이오·위생 기술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상 속 에티켓부터 전염병 예방까지, 작은 알약 하나에 담긴 포켓덴의 혁신이 글로벌 구강 케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歯ブラシ不要の「錠剤型歯磨き」ポケデンが話題 新型コロナ抑制効果が立証されたCPC成分を配合
― 小牧 邦赫 会長が開発、日本厚生労働省の許可および特許取得の固形歯磨き「ポケデン」を披露 ― 北海道大学の研究チーム、「CPC成分が唾液中のウイルス量および感染性を有意に低減」と発表
【LOCAL世界 李勝敏 特派員】現代人のライフスタイルの変化に伴い、個人衛生用品も進化を遂げている。水や歯ブラシを使わずに口の中で溶かして使用する錠剤型固形歯磨き「ポケデン(Pocket Dental)」が、日本市場での検証を終え、グローバル市場への進出を予告し、大きな注目を集めている。
粒ひとつで完結する完璧なオーラルケア、「ポケデン」の革新
小牧 邦赫 会長が開発した「ポケデン」は、従来のチューブ型歯磨き粉の煩わしさを完全に解消した製品だ。小豆ほどの小さな錠剤一粒を口に含むと、自己発泡技術により唾液と反応して豊かな泡が発生する。この泡が口内の隅々まで行き渡り、殺菌はもちろん、歯石除去、歯周病および歯肉炎の予防効果を同時に提供する。
ポケデンは、審査が厳しいことで知られる日本の厚生労働省の許可を取得し、日本国内での特許も取得しており、その技術力と安全性が公に認められている。別途の水や歯ブラシを必要としないため、旅行やキャンプなどのアウトドア活動はもちろん、水の供給が制限される災害時や飛行機内でも手軽に口腔の健康を守ることができる次世代のソリューションだ。
学界が注目した核心成分「CPC」、抗ウイルス効能を確認
ポケデンが単なる衛生用品を超えて注目されている理由は、その核心成分である「セチルピリジニウム塩化物水和物(CPC)」の強力な抗ウイルス効果にある。最近、北海道大学の研究チームが発表した臨床結果によると、CPC成分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SARS-CoV-2)および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の抑制に卓越した効果が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2026年3月に学術誌「Journal of Oral Biosciences」に掲載された研究によれば、CPC成分を含有する固形製剤(トローチなど)を口の中でゆっくり溶かして使用した場合、唾液中のウイルス濃度と感染性が有意に減少した。これは、短時間で吐き出す液体洗口液よりも、固形形態の製剤の方が口内に長く留まり、ウイルスを実質的に死滅させるためであると分析されている。これにより、ポケデンは日常的なオーラルケアだけでなく、対面環境における感染拡大リスクを低減する「携帯型防疫ツール」としての価値を立証した。
B2Bから緊急救護まで… 無限の市場拡張性
小牧 邦赫 会長は、ポケデンの市場性を個人消費市場(B2C)にとどめず、企業および公共分野へと広げている。
· 企業および航空市場: 航空会社の機内衛生キット、ホテルのアメニティ、病院の患者用キットなど、B2B狙に最適化されている。
· 公共および災害対応: 水がない環境でも衛生維持が可能なため、軍部隊の支給品や災害時の救援物資としても大きな期待を集めている。
従来のプラスチックチューブ歯磨き粉とは異なり、必要な量だけを使用する固形形態は環境に優しく、衛生管理も容易だ。ポケデンはすでに技術的検証と認可を終え、本格的な量産準備段階に入っている。
「世界中の人々の口腔健康を守る新しいスタンダードに」
小牧 邦赫 会長は「ポケデンは単なる歯磨き粉ではなく、いつでもどこでも使用できる新しい個人衛生のスタンダードを作る製品だ」とし、「日本での特許と許可を基盤にグローバルな流通網を確保し、世界中の人々の口腔健康と防疫に貢献したい」と抱負を語った。
日常のエチケットから感染症予防まで、小さな錠剤一粒に込められた「ポケデン」の革新が、今後のグローバルオーラルケア市場のパラダイムをどのように変えるか、業界の視線が集中している。
로컬세계 / 이승민 대기자 happydoor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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