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유관기관 18곳 방문…현장 중심 소통 행보 본격화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7-28 08:45:38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출범 맞아 협력체계 강화…지역 현안 해결 방안 논의
구리시의회 기관 방문으로 소통의정 시작. 구리시의회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구리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출범을 계기로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인 양경애 의장과 이경희 부의장, 김성태 운영위원장이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단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와 구리문화원을 시작으로 구리경찰서,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체육회, 구리소방서 등 모두 18개 기관·단체를 찾아 관계자들과 지역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 각 기관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와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경애 의장은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시의회와 지역 기관·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19만 구리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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