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품은 5성급 호텔의 미식 스테이, 가을 미각 깨운다”… 가을 제철 메뉴 선봬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9-18 07:30:05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가을 한정 미식 패키지 ‘가을 고메’ 출시

■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디너 즐기고 시그니처 웰컴 티(Tea)로 마무리… 가을 미식 스테이
■ 제철 밤 활용한 ‘몽블랑 빙수’, 가을 꽃게·버섯·새우 베이스 일식·중식 등 가을 시즌 신메뉴 다채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의 패밀리세트. 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찾아왔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 해운대 앞바다를 품은 5성급 호텔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며 가을의 미각을 깨워보면 어떨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가을 제철 미식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가을 고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을 고메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라스칼라’ 디너 세트, 그리고 시그니처 웰컴 어메니티인 ‘파라다이스 티(Tea)’로 구성됐다.

라스칼라는 이탈리아 본연의 맛을 모던하게 풀어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라스칼라는 시즌 별로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숯불 그릴의 풍미를 살린 이탈리안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디너 세트는 시저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디저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운대 앞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라스칼라에서 이탈리안 풀코스를 여유롭게 즐기며 가을의 미각을 깨울 수 있는 패키지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파라다이스 티’는 파라다이스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아 완성한 웰컴 어메니티다. 부드럽고 은은한 시그니처 블렌드 차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의 시간을 더욱 깊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차는 잘 익은 늙은 호박과 단호박을 독자적인 로스팅 기법으로 가공한 ‘호박차’로 준비된다. 파라다이스 호박차는 호박 본연의 진한 달콤함과 고소함을 극대화했으며, 묵직함 없이 편안하게 넘어가는 부드러운 풍미로 기분 좋은 활력을 채워준다.

가을 고메 패키지는 오는 10월 29일까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오션스파 씨메르와 야외 오션스파 풀 올데이 이용 혜택, BMW 키즈 드라이빙 및 플레이 랩, 하바 키즈 라운지 1회 이용 혜택 등이 포함됐다.

한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가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철 신메뉴들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호텔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은 제철 밤을 활용한 디저트 ‘몽블랑 빙수’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몽블랑은 머랭이나 시트 위에 생크림을 올리고, 가늘게 뽑아낸 밤 크림을 덮은 프랑스·이탈리아 정통 가을 디저트다. 몽블랑 빙수는 이러한 몽블랑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디저트다.

일식당 ‘사까에’는 제철 생선구이와 가을 버섯의 깊은 향과 감칠맛을 담은 버섯 스키야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중식당 ‘남풍’은 제철 꽃게를 활용한 ‘꽃게짬뽕’과 ‘깐풍 꽃게’,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취하새우 볶음’ 등을 출시해 다채로운 계절의 맛을 선사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의 풍미와 여유로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해운대의 가을 정취와 함께 파라다이스만의 미식과 호스피탈리티를 경험하며 특별한 가을 호캉스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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