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후보 “민주당 원팀으로 남구 발전 완성” 지지 호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01 09:02:56
오륙도선 트램·청년기본소득 등 10대 핵심 공약 제시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민주당 원팀이 더 간절하게 일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후보의 '진심 어린 행보'가 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그의 강행군과, 그를 응원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동지들의 모습이 남구 전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스팔트 위 큰절… 뼈저린 간절함
최근 젖은 아스팔트 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와 남구 시·구의원 후보들은 아스팔트 위에 무릎을 꿇고 구민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단순히 표를 구하는 퍼포먼스가 아니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간 골목길을 걸으며 주민분들께 들었던 절절한 목소리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다며, 정말 일하고 싶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뼈저린 호소를 이어갔다.
'원팀'의 뜨거운 열기… 전재수·차지호 등 지원 사격
박 후보의 간절함은 든든한 '원팀' 지원군들을 불러 모았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못골시장과 평화공원을 연이어 방문하며 박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전 후보는 여동생이 못골시장에서 장사를 했다며 못골시장과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상점 하나하나를 직접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장 상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특히 전재수 후보가 평화공원을 찾은 현장에서는 남구 거주 해병대 전우들이 군가를 부르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는 등 유세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더불어 경기도 오산시 차지호 국회의원도 남구를 방문해 남구에서 나고 자란 인연을 강조하며 '지인 찾기' 캠페인을 독려했다.
체력의 한계? 아내와 주민이 버티는 힘
박 후보의 곁에는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아내 서정자 씨가 있다.
하루 종일 유세차를 타고 목이 터져라 남편을 외치는 아내의 눈물을 뒤늦게 알게 된 박 후보는 SNS를 통해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지치고 힘들 때마다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아내와, 밤낮으로 지지해 주시는 남구 주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마지막까지 단디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단디' 공약으로 완성하는 남구의 미래
박재범 후보는 단순히 감성 호소에 그치지 않고, 10대 핵심 공약을 통해 '준비된 행정가'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교통 혁신으로 오륙도선 트램 신속 재추진을 약속했으며, 청년과 경제 부문에서는 청년기본소득 지급 및 문현 '동남권투자공사' 유치를 내걸었다.
민생 부문에서는 '오륙도 페이' 인센티브 확대 및 재활용 쓰레기 '매일 수거'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남구를 위해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
박 후보는 철 지난 진영 논리는 이제 멈추고, 오직 남구 발전만을 위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뼈저린 진심을 말했다.
매일 새벽 누구보다 먼저 남구의 골목길을 나서며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온 박 후보는, 투표장으로 향하는 구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지지가 남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박재범을 꼭 지지해 줄 것을 간절히 호소했다.
주민 남구 문현동 이진수(67세)는 박재범 남구청장 후보와 백석민 구의원(나)후보를 구청장때와 구의장때부터 남구를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을 인정한다고 했다.
한편 남구 전역을 누비며 민주당 원팀의 승리와 부산 발전을 약속해온 박재범 후보의 '단디'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선거 당일 주민들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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