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사태 예방·대응 총력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6-16 08:09:55
가용 인력·행정력 총동원하여 취약지역 점검, 재해우려목 제거 및 사방사업 조기 완료 추진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사진.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해 서울·인천 및 경기 서북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203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사방사업 조기 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사방댐 설치 2개소 ▲계류보전 1.2km ▲산지사방 0.9ha ▲산림유역관리 2개소 ▲사방댐 준설 2개소 ▲수해복구 10ha ▲재해우려목(지장목) 제거 116본 등이다. 이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단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생활권 주변의 재해우려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하여 하류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15.~10.15.) 동안 산사태대책상황실을 가동하여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예방·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우리 관내인 수도권은 인구 밀집 지역이 많아 산사태 발생 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가용 행정력을 집중하여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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