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확대간부회의서 예산 내실화·시민 안전 대응 강조
유기호 기자
artour@hanmail.net | 2026-10-27 07:51:17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 대비 전 부서 협업 강조
산불 예방·한파·제설 등 동절기 안전대책 점검 당부
[로컬세계 = 유기호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26일 조직개편 이후 10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예산편성 내실화와 평화경제특구 유치 준비, 시민 안전 대책 등을 간부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이 시장은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인계인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해 행정 공백을 막고, 진행 중인 시의회 정례회에서도 소관 업무를 충분히 파악해 질의에 책임 있게 답변할 것을 당부했다.
2027년도 본예산과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서는 사업별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의 설득력을 높여 예산이 과다하게 편성되지 않도록 강조했다.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추가 후보지 공모에 대비해서는 김포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특성을 발굴하고, 후보지 선정의 당위성과 경쟁력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지시했다. 특정 부서에 국한하지 않고 전 부서가 협력해 김포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찾도록 했다.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과 동절기 자연재난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고, 한파 대비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점검과 도로 제설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가을철 축제와 각종 행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 관리와 안전 대응에도 빈틈이 없도록 주문했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11월 30일 오전 9시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열 예정이다. 회의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김포시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유기호 기자 artou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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