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생활밀착형 복지로 취약계층 주거위생 개선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11-05 09:18:32

독거어르신 등 13가구 대상 겨울 이불 세탁 지원
파주시청 전경.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파주시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법원읍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청결 개선사업의 하나인 겨울 이불 세탁 지원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 어르신과 사례관리 대상자 및 고령‧질환‧거동 불편으로 대형 침구류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원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직원 4명과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동식 세탁 차량을 활용한 이불 세탁을 진행했다. 이들은 대상 가구의 겨울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를 거쳐 다시 각 가정에 전달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덜었다.

특히 혼자 생활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이불 수거와 전달 과정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겨울철에는 무거운 이불 세탁이 쉽지 않아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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