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 앞두고 부산새벽시장 물가·소비동향 점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6 08:15:59

전재수 시장, 상인 애로사항·이용객 불편사항 청취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 안전 현안도 현장 확인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시는 16일 오전 7시 30분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물가와 소비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주요 판매 품목의 가격과 소비 상황을 확인하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경기와 영업상 어려움, 시장 이용객의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만나 농산물 등 주요 품목의 가격과 판매 동향을 살필 예정이다.

시장 이용객들과도 만나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와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전통시장 영업 여건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지원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의 안전 관련 현안도 현장에서 점검한다. 확인된 사항과 상인·주민 의견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에 전달해 필요한 조치를 살펴볼 예정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상인과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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