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해양사진 릴레이 전시회 개최…부산 전역 순회 전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3-18 08:59:55

국립해양박물관 시작으로 주요 시설 순차 전시
부산 바다·해양산업·환경보호 메시지 담아
부산지방해양수산청사 전경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바다의 아름다움과 해양 가치를 담은 사진 전시가 시민 곁으로 찾아간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해양안전실천 부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부산항 해양사진 릴레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열린 ‘제12회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부산 바다의 풍경과 해양 산업의 역동성,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담은 작품들이 소개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1차 전시를 시작으로, 국제여객터미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부산 주요 다중이용시설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전시 일정과 세부 내용은 부산해수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만욱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국민이 담아낸 부산 바다와 안전한 부산항의 모습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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