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열 의원, '석탄산업의 성지화 사업' 추진회의 개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19-09-02 08:20:24
| ▲염동열 의원. |
이번 회의는 석탄산업이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크나큰 공로를 세우고도 그에 합당한 예우가 없다는 문제를 강력히 지적하고, 탄광근로자 및 석탄산업지역의 명예회복과 보상·지원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석탄산업의 성지화 사업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 및 지역대표가 선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념재단 설립’, ‘명예회복 및 피해보상 방안마련’, ‘연구조사’, ‘폐광지역이라는 부정적 명칭 변경’, ‘특별법 제정’, ‘근대산업문화거리 조성’, ‘국가차원의 기념행사 추진’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폐광지역 주민이면 성지화 사업의 취지에 모두다 환영할 것이다”라며 “좋은 일인 만큼 많은 분들께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범시민적 활동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염동열의원은 “탄광근로자의 피와 땀, 그리고 고귀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대정부 및 국회활동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소 염동열 의원은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이끈 석탄산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가치발굴과 사북항쟁에 대한 평가가 미흡한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이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현장+] ‘디지털 항만·조선’의 든든한 방패… 부산대 ‘융합보안대학원’ 닻 올린다
- 2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일 잘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홍보 동(洞) 방문일정 마무리
- 3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김예경 교수 연구팀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발생률 재상승
- 4쿠팡풀필먼트서비스-영남이공대학교, ‘AI물류교육센터’ 개소…기술 인재 육성 박차
- 5KB국민은행,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거래 가능 통화 확대 기념 이벤트 실시
- 6세계가 주목한 클래식 라이징 스타, 부산에 모인다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