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영경찰서, 참여형 범죄예방교실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9 09:11:03

“AI로 만든 범죄, 어떻게 알아챌까?”  ‘참여형 범죄예방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수영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수영경찰서는 최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신종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참여형 범죄예방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새롭게 등장하거나 고도화되고 있는 범죄 수법의 실태를 알리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를 활용한 범죄가 점차 다양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범죄 수법의 변화와 주요 특징을 이해하고 의심스러운 상황에 더욱 주의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큰 관심을 모았다.

목소리나 얼굴을 정교하게 흉내 내는 딥페이크 사례를 소개해 신종 AI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싱 범죄의 주요 예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범죄 피해를 입었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정확한 112신고 요령을 교육했으며, ‘범죄예방 QUIZ TIME’을 통해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부산수영경찰서장은 “최근 AI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함께 범죄 수법도 빠르고 다양하게 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변화하는 범죄에 대비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참여형 범죄예방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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