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조아용! 용인 힐링 원데이 투어’ 출시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4-01 08:33:41
1만 8900원 당일형 버스 관광상품 운영
용인의 대표 관광지인 포은 정몽주 선생 묘, 와우정사, 용인자작나무숲, 용인농촌테마파크(시계방향).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당일형 버스 관광상품 ‘조아용! 용인 힐링 원데이 투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지자체 지원형 관광상품이다.
투어는 전용 버스를 이용해 용인의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해 양재를 경유한 뒤 용인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주요 코스는 포은 정몽주 선생 묘, 와우정사, 용인중앙시장,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작나무숲 등이다.
참가비는 성인 기준 1만 8900원으로 왕복 교통비와 입장료, 체험비, 가이드 비용이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용인중앙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이 제공된다.
투어는 25명 이상 모집 시 출발하며 총 12회 한정으로 운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이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을 수도권 관광객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이용객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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