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령부, 어린이날 맞아 부대 개방·함정 공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4-29 09:04:50
마라도함 공개·군복 체험 등 체험형 행사 운영
군악대·태권도·의장대 공연…국민 참여형 소통 확대
2026 부대개방 및 함정 공개행사 포스터. 해군작전사령부 제공
군악대·태권도·의장대 공연…국민 참여형 소통 확대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어린이날을 맞아 해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해군작전사령부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 남구 백운포로 소재 부대에서 개방 및 함정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해군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1만4,500톤급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이 공개되며, 함정 내부에서는 해군 홍보영상이 상영된다.
부두 행사장에서는 해군 간부 정복과 해군사관학교 생도 예식복, 특전요원복 등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홍보 캐릭터 ‘범이’, ‘뿌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군악대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의장대 공연은 오후 2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입장은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시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휴대전화를 제외한 별도의 촬영 장비 반입은 제한된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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