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 공모 학교 선정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6-12 08:48:42
개원초 등 10개교 선정…12월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26년도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 공모’에 초등 4곳과 중등 6곳 모두 10교를 선정했다.남부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성장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2026년 다봄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 공모’에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6곳 모두 10교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개원초, 동일중앙초, 신연초, 용호초, 개림중, 광무여중, 부산동여중, 선화여중, 오륙도중, 용문중로, 올해 12월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학교는 남부교육지원청의 ‘모두를 보다, 모두의 봄(성장)’을 의미하는 ‘다봄’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학생의 필요와 특성을 반영한 심리·정서, 또래 관계 및 사회성, 가족역량 등 다양한 영역의 주제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공모사업 담당자들을 위한 사전 그룹컨설팅을 12일 오후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 집행 및 운영 절차 등의 주요 유의사항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변화와 전인적 성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학교의 책임 있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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