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2일 ‘그냥드림사업장’ 개소…먹거리 복지망 강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16 08:48:42
장성 탄탄나눔센터에 마련…식료품·생필품 지원
태백상공회의소·소상공인연합회 후원 물품 기탁
태백시 ‘그냥드림’ 홍보 이미지. (태백시 제공)
태백상공회의소·소상공인연합회 후원 물품 기탁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는 오는 22일 장성 탄탄나눔센터에서 ‘태백시 그냥드림사업장’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태백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역할을 맡는다.
22일 열리는 개소식에서는 태백상공회의소와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가 사업장 운영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할 예정이다.
그냥드림사업장은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준호 태백시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후원에 참여해 준 태백상공회의소와 태백시소상공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