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강원도소방본부,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with 가족’ 개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04 08:51:07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강원 태백에서 마련된다.
강원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7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with 가족’을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서 7월 매주 금·토·일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차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4D 재난 시뮬레이션 체험(지진·산불·대테러 등)과 챌린지월드 ▲심폐소생술(CPR) 교육 ▲완강기 탈출 체험 ▲가족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도입했다. 4월 30일까지 사전 신청한 가족에 한해 참가비를 1인당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할인한다.
아울러 참가자 1인당 2만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현장 환급하는 ‘페이백(Pay-back) 제도’도 운영한다. 상품권은 관내 식당과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얼리버드 혜택을 적용할 경우 실질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한국안전체험관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태백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조기 예약 혜택과 지역 상생 모델을 통해 실속 있는 캠프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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