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 강원도의원 '농정국 인력관리 강화, 맞춤형 스마트농업 확대'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7-11 14:55:08

"결원 해소·부서 협업으로 스마트농업 경쟁력 높여야"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수 의원(국민의힘·평창2)은 10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3차 농림수산위원회 농정국 업무보고에서 농정국의 계획적인 인력 관리와 맞춤형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기술 보급 및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주문했다.

최종수 도의원(강원도의회 제공)

 최 의원은 먼저 농정국의 결원율이 올해 초보다 높아진 점을 지적하며 체계적인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감자종자진흥원과 동물위생시험소 등 사업소의 결원 규모가 큰 만큼 근무 여건 개선과 함께 계획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최신 시설을 일률적으로 보급하는 데 그치기보다 지역과 작목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농업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여건을 고려한 기술 보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스마트농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원 등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술 개발과 보급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