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2년 연속 진단검사의학재단 ‘우수검사실’ 인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2 09:30:01

울산 북구 종합병원 최초, 진단검사의학 의료 서비스 우수성과 경쟁력 인정      2년 연속 진단검사의학재단 ‘우수검사실’ 인증.  울산엘리야병원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울산엘리야병원이 대한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검사실 신임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신임인증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

이는 울산 북구 지역 종합병원으로 최초이며 울산광역시 2차 종합병원 가운데 2년 연속 인증을 받은 곳은 유일하다.

‘우수검사실’ 인증은 환자가 받는 검사 결과의 정확도와 검사 및 진단 과정의 신뢰도를 공인하는 제도다.

진료 현장에서 오진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환자 치료의 가장 기본인 진단 단계에서부터 완벽을 기하는 병원에게 주어진다.

우수검사실 인증평가는 △검사실 운영 △진단혈액검사 △임상화학검사 △임상미생물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검사 △분자진단검사 △종합검증 △현장검사 등 검사실 운영과 관련하여 9개 핵심 분야를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우수검사실 인증에 필요한 진단검사의학과 상근 전문의와 적정한 자격과 임상경험을 갖춘 임상병리사를 비롯하여 최신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이번 평가에 임했다.

특히 모든 항목에서 지난해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검사기기 관리부터 결과 도출에 이르는 전 과정에 있어 의료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를 진두지휘한 울산엘리야병원 진단검사의학센터 김성률 교수(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은 “우리 병원은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기초가 되는 검사의 전 과정에 있어 철저한 질 관리를 통해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 프로세서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매년 우수검사실 인증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은 올해 개원30주년을 맞이하여 최신 진단검사 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증축공사를 시행해 2028년 초 300병상 규모에 걸맞은 진단검사의학센터로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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