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하반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 시작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6-15 09:07:43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으로 경영난 숨통 틔운다”
파주시청 전경.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발생하는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제조업체 가운데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며, 융자 기간은 2년(일시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후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 실행 시에는 연 2%의 이차보전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 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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