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유·초연계 이음교육 실천 방안 모색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9 09:46:56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5차례에 걸쳐 교육지원청 지혜나눔터에서 관내 초등 교장과 공·사립유치원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리자 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유·초 관리자의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적응과 연속성 있는 교육 경험을 지원하는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
협의회에서는 유·초 이음교육의 취지와 운영 방향 안내, 원장·교장이 함께하는 분임별 협의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유·초 이음교육에 대한 이해와 인식 공유 ▲현장 적용 어려움과 개선 과제 진단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협력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실천 아이디어를 나눈다.
분임별로 논의한 주요 내용과 실천 아이디어는 전체 참석자와 공유하고, 유·초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이음교육의 필요성 안내에 그치지 않고, 관리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천 가능한 협력 방안을 찾는다는 의미가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유치원에서의 배움과 성장이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가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이음교육 방안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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