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주요 안건 심의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1-24 10:51:33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자활지원 계획
가족관계해체 인정 등 제도 운영 전반 심의
장흥군 제공
가족관계해체 인정 등 제도 운영 전반 심의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흥군은 ‘2026년 장흥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3일 장흥군에 따르면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위원회에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자활지원 계획, 가족관계해체 인정 등 제도 운영 전반과 관련된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의 여건과 제도의 미비점을 검토했으며, 실제 부양이 이뤄지지 않는 법적인 가족관계 사례에 대해서는 소외된 가구의 현실을 반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토의가 있었다.
지난 2025년 장흥군 생활보장위원회는 총 14차례의 회의를 개최하고 200여 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위원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펴 제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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