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다문화 정책 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3-20 22:17:21

다국적 결혼 이민 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
여행,취업,결혼이주자 등에게 생활 맞춤형 서비스 제공
화순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화순군이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 등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세계일보 사장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화순군은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사업 ·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가족센터 중심 통합 서비스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화순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통역 지원 ▲애로사항 상담 ▲금융기관 이용 동행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복지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협약과 화순 난 명품박람회 등에서 통·번역 업무 수행을 통해 지역 홍보에 도 기여하고 있다.

화순군은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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