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펫서울엑스포’서 동물보호 정책 알린다…입양행사도 진행
이혁중 기자
lhj3976@hanmail.net | 2019-08-07 09:23:23
‘펫서울 2019 & 카하엑스포’는 사료, 건강, 의료, 패션, 놀이 등 반려동물 관련 각종 의식주 상품과 서비스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한국동물병원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이곳에 체험부스를 설치해 동물보호관리, 동물등록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지원 사업,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등 민선7기 경기도가 추진하는 동물보호 정책·사업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반려견 입양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교육·훈련을 받은 반려견(15마리 내외)에 대한 입양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동물사랑 그림그리기, 강아지 먹이주기, 훈련시키기 등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민선7기 경기도에서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경기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동물보호 정책을 소개하고 호응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는 경기도가 직영하는 도우미견·반려견 훈련 및 입양 전문기관으로, 건강하게 훈련된 반려견·도우미견들을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입양시키는 일을 해 오고 있다.
2013년 개소한 이래 도우미견나눔센터를 통해 새 가정으로 입양된 강아지들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만 292마리를 입양시켰고, 현재까지 총 1154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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