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교회, 영선1동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희망상자’ 성품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1-06 03:56:5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 영선1동에 소재한 영도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희망상자’ 70개를 영선1동행정복지센터에 최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따뜻한 희망상자’는 영도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물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영도교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추수감사절마다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매년 추수감사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영도교회 김덕신 담임목사님과 성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품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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