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분양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30 09:30:57
분양가상한제 적용, 합리적 분양가로 선보여
전용 84㎡ 단일평형 · 총 569가구
다음달 6일 특별공급 ∙ 7일 1순위 ∙ 8일 2순위 순 청약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은,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의 견본주택을 이달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589 번지 (검단신도시 AA36 블록) 일원에, 지하2층 ~ 지상 최고 24층 · 7개동 · 전용 84㎡ 단일평형 ·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 ~ 5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인천광역시 또는 서울·경기도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가 없다. 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 (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특히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중이고,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가칭 GTX-D) 와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어 향후 인천은 물론 서울 주요 도심까지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검단~드림로간 도로 · 검단~경명로간 도로 · 금곡동~대곡동간 도로 등 도로망 확충이 예정돼 있어, 차량 이동도 한결 수월해진다.
오는 2028년 검단7초 · 검단3중이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이어서, 도보권 통학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인천 백년이음도서관’ 과 인천유일 고고학 전문 박물관인 ‘검단신도시 박물관 (가칭)’ 등 문화 · 교육시설도 인접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여울빛공원 · 황화산숲길공원 · 중앙호수공원 (예정)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업무지구와 커낼콤플렉스가 조성될 예정으로, 주거와 비즈니스 · 여가가 어우러진 중심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김포 풍무지구 · 감정4지구 등도 가깝다.
동양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은 자체사업으로, 앞서 검단신도시서 분양해 인기를 끈 바 있는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 와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 에 이어 세번째로 공급되는 파라곤 브랜드 단지다.
우수한 상품성과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전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타사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특화평면으로 설계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실내골프연습장 · 피트니스클럽 · 작은도서관 ·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차공간도 가구당 약 1.41대로 계획돼 있어 여유롭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역세권 입지와 교육 ·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질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단지” 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된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불로동 1006-3 번지에 마련돼 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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