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순 전 남구의장, 용호동 선거사무실 개소…“주민 목소리, 변화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03 15:03:50

200여 명 지지자·박수영 의원 참석…본격 선거 행보 시작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의지 강조
박미순 시의원 후보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글·사진 맹화찬 기자]주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용호동 발전과 변화를 이끌겠다는 결의가 돋보였다.

부산 남구의 박미순 전 구의장이 지난 2일 용호동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지지자와 박수영 국회의원, 시·군 후보자들이 함께해 박 전 의장에게 힘을 실었다.

부산 남구 구청장‧시‧군‧후보자들 모두 참석 모습.

박 후보는 “그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제 그 목소리를 변화의 힘으로 바꾸어 용호동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용호동 주민 박준수(78)는 “박미순 후보는 구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분”이라며 지지를 보냈다. 

박미순 후보자 개소식에 참석한  용호동 주민들 현장.

박 후보는 앞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과제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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