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전 영역 A등급, 최우수상 수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7-14 09:32:46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전경.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영역 A등급을 달성하는 동시에 우수 운영사례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년간(2022~2024년)의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전국 45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사업실적 ▲이용자 권리 ▲시설운영 전반 총 5개 평가 영역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전국 451개 시설 중 모든 영역에서 A등급을 받은 곳은 52개소(11.5%), 경북 내에서는 46개 시설 중 5개소에 불과해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중증

장애인의 성공적인 직업적 자립을 지원하는 모범 시설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와 함께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현장 평가위원의 추천을 통해 ‘안전·건강·여가·인권 균형의 생활기반형 공간복지 전환 운영’으로 우수운영 사례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순 근로공간을 넘어 근로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형 공간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과 운영 전문성이 입증된 결과다.

송덕희 원장은 “이번 수상은 시설을 신뢰해 준 이용 장애인, 헌신적으로 노력한 종사자, 지속적으로 성원을 보내준 지역사회가 함께 일궈낸 뜻깊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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