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10가지 약속’ 강원랜드,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 전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7-14 10:55:19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 및 미래세대 동행 탄소중립 실천 다짐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 단체사진. 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는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7월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후행동 준비위원회’ 소속 기관으로서, 일상생활 속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조직 내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4일 강원랜드는 고한 본사 사옥과 그랜드호텔 직원식당 일대에 캠페인 현장을 마련했다. 이 곳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권고하는‘대한민국 10대 기후행동’가이드라인을 전시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실천 서약 참여도 함께 독려했다.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강원랜드 직원들.

캠페인에 참여하는 임직원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서약을 마친 직원들은 포토 부스에서 동료들과 기후 행동 다짐을 담은 ‘네컷 사진’인증샷을 촬영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직장 내 보육시설인 하이원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함께 더 푸른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리조트로서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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