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해양쓰레기 수거로 ‘우리동네 새단장’에 나선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11 11:22:55
영도구청, 해경, 항만공사 등 40여명 참여... 감지해변 일대 환경정비
부산 해수청은 12일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한다.해수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이라 한다.)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부산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안 환경정비를 생활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일상 속 환경정비 활동인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부산해수청을 비롯하여 영도구청,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감지해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바다에서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예정이다.
허만욱 부산해수청장은 “이번 연안정화활동이 국민이 함께하는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안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우리 바다를 조성하고, 생활 속 환경정비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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