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10 09:36:49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와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다가오는 2027년을 맞아 정책 여건에 따른 군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내실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계획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최유철 군수가 직접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청년·인구 시책을 긴밀히 연계해 맞춤형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관행적인 낭비성·선심성 사업은 과감히 재구조화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소통형 행정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유철 군수는 “2027년 주요업무와 신규 사업들이 서류상의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군정 수행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성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과 의견들을 반영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및 최종 업무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미래 전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현안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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