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공무직·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31 09:40:55

근골격계 질환 예방 중심 실습형 교육 진행
작업환경 개선 통한 산업재해 예방 강화
의성군은 지난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의성군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실무형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북 의성군은 지난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복작업과 부적절한 작업 자세, 과도한 힘 사용 등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물건 들기 방법과 작업 전·후 스트레칭 요령, 근골격계 부담작업 관리 방법 등이 포함됐다.

또 근골격계 질환 초기 증상 인지와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예방 중심 안전보건관리 필요성도 함께 전달했다.

의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근골격계 질환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재해 유형”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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