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건설본부, 특허공법 부정청탁 타파…심의 투명성 높인다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8-09-06 14:39:55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건설본부는 건설공사 대한 신기술, 특허공법 선정과정에 부정청탁이 개입하지 못하도록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해 ‘건설공사 특정공법 등 심의운영 방안’을 마련하면서 대구시지방건설심의위원과 대학교수 등 관련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의위원 선정은 심의 개최 당일 선정되며 현재까지 9회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42건의 공법 및 자재를 선정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김영기 본부장은 "심의는 경제성, 시공성, 안전성, 유지관리 등 항목별 평가점수를 토대로 선정하고 특히 가격 부분은 참여 업체별 견적을 메일로 받아 공개 입회하에 동시에 확인하는 등 공정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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