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6년 숲가꾸기 대상지 모집…9월 19일까지 신청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8-31 09:51:40
산림 생육환경 개선·경제적 가치 향상 목표
산림 소유자 신청 받아 현황·입지 여건 고려해 대상지 선정
의성군청 전경.
산림 소유자 신청 받아 현황·입지 여건 고려해 대상지 선정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이 산림의 건강성과 산림자원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 8월 20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이며,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산림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이 가진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로 선정된 산림은 현황과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숲가꾸기 작업이 진행된다.
군은 이를 통해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자원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산림청 숲가꾸기 지침에 따라 시행되며 일부 임야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한 뒤 5년이 지나지 않은 임야나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가운데 소나무류가 있는 산림 등이 이에 해당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숲가꾸기는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산림경영 사업”이라며 “산림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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