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지원 부산신호 1차 어린이집,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 선정 및 운영
마나미 기자
| 2026-08-08 09:57:44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부산광역시교육청의'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총 10개 기관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지정했으며, 강서구에서는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자영업자, 교대근무자 등 주말에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돌봄 정책으로, 평일 중심이었던 보육 서비스를 토요일과 대체공휴일까지 확대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질 높은 놀이 중심 돌봄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조리사가 직접 준비한 점심과 두 차례의 간식을 무료로 제공해 이용 가정의 돌봄 및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원하는 전문 강사가 매주 유아반을 대상으로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활동 및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돌봄을 넘어 교육과 놀이가 어우러진 양질의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토요형 돌봄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자유놀이 중심의 실내·외 활동과 정서 안정 및 휴식을 포함한 일과 운영, 연령별 맞춤 놀이 및 체험활동, 소규모 밀착 돌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평균 이용 인원은 영아반 3~5명, 유아반 5~8명으로 개별 특성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돌봄이 가능하며, 오는 9월부터는 유아반을 추가 운영해 더 많은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포함해 전국 64개원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를 면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이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영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역별 돌봄 수요에 맞춰 시간제 보육과 야간연장 보육, 토요일 및 대체공휴일 등 다양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64개원 중 17개원의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시간제 보육을 운영해 보호자의 일시적인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5개원은 오후 9시 30분부터 최대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야간연장 보육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는 맞벌이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6개원이 토요보육을 운영하며 주말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보육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운영과 지원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시장상 등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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